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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5월9일 18:30 - 키움히어로즈 vs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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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0회 작성일 24-05-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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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후라도 24시즌 3승4패 4.13/24 상대 1승 3.86)

후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KT의 강타선을 상대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시즌 초반 고전하는 경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8경기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0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두산(최원준24시즌 2승2패 7.54/24 상대 3이닝 5실점)

최원준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첫 3경기에서 모두 5실점 이상하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최근 두 경기 연속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7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랜든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양의지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1이 된 6회 양석환의 역전 홈런, 8회 라모스의 추가 적시타와 조수행의 땅볼때 실책이 동반되며 2점을 추가하고 9회에도 양의지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두산이 6-1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키움은 선발 김인범이 4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3회 도슨의 동점타가 있었지만 김성민이 역전 홈런을 허용했고 8회 조상우의 난조로 3점을 내주며 결국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추천한다. 키움 선발 후라도는 올시즌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8경기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땅볼유도능력도 있고 제구도 안정적이어서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두산을 상대로도 많은 피안타를 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7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는 문제가 없다. 두산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지만 후라도의 구위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두산 선발 최원준은 최근 두 경기 연속 자기 역할을 해주기는 했지만 과거와 같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이.333이나 되고 피홈런도 5개나 내주는등 고전하고 있는데 키움을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여전히 키움 타선에는 많은 좌타자가 있고 이주형까지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 최원준으로서는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키움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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