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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6월 4일 18:30 - KT위즈 vs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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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4-06-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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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벤자민 24시즌 4승2패 5.19/24상대 1승1패 9.82)

벤자민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3실점 투구를 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으로 인해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후 팀에 3주 휴식을 요청해 이것이 받아들여지며 휴식을 취하다 지난달 30일 SSG 2군과의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 등판해 12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번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60~70개 정도의 투구수로 제한하고 등판할 예정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8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 3이닝 2피홈런 1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한화(황준서 24시즌 2승5패 4.06/24상대 1승 1.80)

황준서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사사구가 5개나 나오며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2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인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지난 경기가 첫 6이닝 투구였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데뷔전에서 만나 홈에서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KT는 일요일 벌어졌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쿠에바스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강백호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는등 3안타 3타점, 문상철이 만루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오재일이 홈런을 때려내며 11-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3승3패로 마무리 했다. 한화는 일요일 벌어졌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이민우가 1실점하며 0-1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지난 한주 3승3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황준서는 최근 다소 부진한 투구를 했었지만 직전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거뒀다.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를 보여주지는 못했었지만 그래도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고 신인답지 않은 베짱투를 하는 투수다. KT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상대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황이다. 반면 KT는 벤자민이 3주간의 휴식을 끝내고 복귀전을 가지는데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동안 12개의 투구만을 기록하고 이번 경기 복귀를 가진다. 팔꿈치에 부담을 느껴 휴식을 취했었기 때문에 아직은 조심스러운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 경기도 투구수가 60~70개로 제한될 예정이다. 좌완투수로서 분명 매력이 있는 투수이기는 하지만 우타자 몸쪽 볼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한화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지만 3이닝 2피홈런 11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KT는 벤자민이 부진해도 일정 투구수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 한화가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부상으로 결장했던 페라자도 복귀할 예정이다. 거기에 김경문 감독이 새로 부임하며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다를 수 밖에 없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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