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월7일 - KIA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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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23-04-07 17:07본문
기아(앤더슨 1패 4.05)
두산(알칸타라 1경기 승패없이 9.00)
숀 앤더슨 투수는 KBO 무대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4/1) 원정에서 SSG 상대로 6.2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2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숀 앤더슨 투수는 MLB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3승5패, 5.80을 기록했으며, 6시즌을 뛴 마이너리그에서는 24승17패에 3.72를 기록한 우완 투 수,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승 1.20. 15이닝 10피안타 5볼넷, 12K, 4실점(2자책)을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전에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최 고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가운데 다양한 구종을 장착하고 있었고 QS를 기록하며 자신의 몫은 해냈다.
알칸타라 투수는 직전경기 (4/1) 홈에서 롯데 상대로 4이닝 6피안타(1홈런) 4볼넷 2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알칸타라 투수는 2020시즌 20승2패 2.54 기록으로 맹활약한 뒤 투수부분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NPB 무대에 진출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하고 다시금 KB 무대로 돌아온 상황. 최고구속은 시속 153km, 평균 구속은 150km를 기록하는 가운데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패, 2.19를 기록했고 시즌 첫 등판에서 변화구 제구에 아쉬움이 나타났다.
20승 에이스 출신 라울 알칸타라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두산은 주중 NC와 시리즈에서 불펜의 소모가 많았다. 주 중 KT와 리시즈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된 기아사 선발과 불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기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KIA 승
[[핸디]] : KIA 핸디캡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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