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3월19일 -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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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26회 작성일 23-03-19 14:04본문
◈삼성화재◈
이전경기(12/5)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2-3(25:17, 25:20, 20:25, 23:25,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2(25:21, 21:25, 16:25, 25:23, 16:14)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6승7패 성적. OK저축은행 상대로는 러쎌(34득점, 51.85%)이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11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끝낼수 있는 찬스를 놓친 것이 역전패로 이어진 경기. 2세트 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던 선수들이 3세트 상대의 외국인 선수 레오가 웜업존으로 물러나자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4세트 이후 부터는 레오의 고공 폭격에 블로킹 타이밍을 잡지 못했던 상황. 또한, 24.10%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던 패배의 내용.
◈대한항공◈
이전경기(12/4)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0(25:19,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0)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2-3(26:24, 25:17, 21:25, 21: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8승5패 성적. 우리카드상대로는 KOVO와 팀 자체 징계를 모두 소화한 정지석(16득점, 61.11%)과 상무에서 전역한 김규민(8득점, 75%, 블로킹 5득점)이 첫 선발로 동시에 본격 시즌에 뛰어들었고 완전체 대한항공의 힘을 보여준 경기. 정시적의 합류로 상대의 리시브 라인이 안정화 되었고 상대의 집중견제에서 벗어난 링컨(18득점, 57.14%)의 공점 점유율을 많이 줄일수 있었던 상황. 또한, 블로킹(13-3), 서브(5-1)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코멘트◈
올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존재감이 확실했던 정지석과 김규민 이였다. 완전체를 구성한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배팅◈
[[일반 승무패]] : 대한항공 승
[[U/O]] : 기준점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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