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월11일 - NC vs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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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0회 작성일 23-04-11 14:47본문
NC(신민혁 1승 4.50)
KT(술서 KBO 데뷔전)
2022시즌 4승9패 4.56을 기록한 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 (415)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4K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승패 없이 7.11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에서는 서클 체인지업의 변화와 제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2021시즌(9승6 패, 4.41)NC 마운드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던 투수의 부활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상황. 지난시즌 홈에서 14경기 2승5패, 5.37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승1패, 2.33, 19.1이닝 6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보슐서 투수의 KBO 무대 데뷔전 이다. 보슐서 투수는 최고 구속 152km의 빠른 직구와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슬라이더, 커터 등 다양한 구종 을 안정적으로 구사하는 우완 투수로서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동안 25승28패 4홀드 11세이브, 4.12를 기록했으며 2022시즌에는 MLB에 데 뷔해서 10경기를 구원으로 뛰면서 2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1승1패 6.43,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4볼넷, 4K, 5실점을 기록했다.
홈에서 키움 상대로 스윕승을 기록하며 3연승을 달리게 된 NC(5승3패)와 일요일 원정에서 롯대를 상대로 패배를 당했지만 위닝 시리즈를 기 록한 KT(3승2패)의 만남이다. 또한, NC는 리그 2위 2.61 팀 방어율과 리그 1위 팀 타율 0.297을 기록중이며 KT는 팀 방어율 4.70, 리그 2위 팀 타율 0.289를 기록중이다.
보 슐서 투수는 KT가 3시즌 동안 통산 98경기 36승30패, 4.07을 기록한 데스파이네와 결별을 선택하고 영입한 투수다. 선발 힘 싸움의 결과 가 승패로 직결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슐서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이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KT 승
[[핸디]] : KT 핸디캡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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