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12월3일 14:00 - OK금융그룹 vs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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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4회 작성일 23-12-03 13:02본문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최근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1(25:21, 25:15, 18:25, 25:22)로 이기며, 시즌 전체에서 8승4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레오(17득점, 48.28%)의 공격 효율이 조금 떨어졌지만, 블로킹과 디그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여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신호진(19득점, 65.52%)이 차지환의 부재를 메우며 팀을 이끌었고, 송희채(14득점, 57.14%)도 빠른 퀵 오픈 공격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블로킹(9-6)과 범실(17-27)에서도 우위를 차지하여 경기를 이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최근 대한항공을 상대로 3-0(25:19, 25:23, 26:24)으로 승리하며, 시즌 전체에서 9승3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전에는 OK금융그룹에 0-3(16:25, 18:25, 26:28)로 패배한 경기가 있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마테이(18득점, 50%)와 김지한(17득점, 50%)의 공격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블로킹과 수비도 탄탄하게 이뤄져서 이전의 2연패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서브(2-3)에서는 밀렸지만 블로킹(13-5)과 범실(17-21)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전 2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은 3-0으로 우리카드를 이기며 팀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레오(19득점, 56.25%)의 결정력이 돋보이고, 팀 블로킹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우리카드는 김지한(16득점, 57.89%)의 분전이 있었지만 마테이(13득점, 37.14%)의 공격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은 3-0으로 우리카드를 이겼습니다. 차지환의 부재에도 신호진(13득점, 47.83%)이 팀을 이끄러 나가며 레오(21득점, 55.88%)도 공격에서 기여했습니다. 반면 우리카드는 마테이(14득점, 44%)의 공격이 어려움을 겪었고,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득점이 부족한 경기였습니다.
두 팀 간의 대결은 3-0 승부가 나오기도 했지만 매 경기는 디게이드 경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도 오버가 기대됩니다.OK금융그룹은 최근 승리를 거두었지만 리시브 효율성이 낮아진 것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블로킹 컨디션을 개선한 우리카드가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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